속칭 '아가리어터'라고 불리는 말로만 다이어트를 하는 다이어터를 위해 제작한 서비스입니다. 기존 헬스앱 기록 방식에 지인과의 인증이란 제도를 함께 도입하여 사용자들이 의무감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IT 연합 커뮤니티인 UNIT에서 주최한 해커톤인 UNITHON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해커톤의 특성상 당시에는 데모 기능만 구현하였으나 후에 전반적인 로직을 개선하고 실제 배포까지 완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함께 git-flow를 바탕으로 협업을 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로그인부터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웹페이지입니다. SEO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Next.js의 학습을 목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API 호출을 위해 최대한 getStaticProps, getServerSideProps을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Full-Stack 프레임워크인 Next.js의 장점을 살려보려고 FE, BE 모두 Next.js를 사용하였습니다.

Recoil, Prisma 같은 최신 라이브러리와 결제 API 등 새로운 API를 사용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outing, CSR, SSR, SSG에 대한 개념 및 SEO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음으로 표현해주는 웹사이트입니다. 녹음 버튼을 누르면 시작이 되고, 정지 버튼을 누르면 종료합니다. 또한 피아노를 클릭하면 해당되는 소리가 납니다.

자신이 느끼는 목소리와 남이 듣는 목소리는 다르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와 관련된 Web API가 있는지 찾아보던중 Web Audio API가 있어 진행하였습니다.

음성 데이터를 어떻게 바이트로 처리할 것인지, duration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실제 코드는 간단하지만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한 프로젝트이었습니다.

피아노 컴포넌트를 구현하면서 CSS와 JS 문법에 대한 개념을 더욱 확실히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알람을 들어도 다시 끄고 자는 사람, 낮잠을 너무 많이 자서 바이오리듬이 깨지는 일이 부지기수인 사람들을 위해 진행한 IoT 침대 프로젝트입니다.

알람이 울렸는데도 침대에 계속 있는 것이 감지되거나 지정한 시간 외에 침대에 누우면 알람이 꺼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무게 감지 센서로 수면 중 뒤척이는 정도를 파악해 '꿀잠', '비꿀잠' 시간을 사용자에게 시각화 하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각종 센서와 라즈베리파이를 처음 사용한 프로젝트여서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결국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는 점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또한 최신 기술인 WebRTC에 대한 개념을 숙지하게 해주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캡스톤디자인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AR 길찾기 서비스는 실외에만 있고 실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에 착안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 목적지를 입력하면 현재 위치에 관계없이 실내외 통합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자신의 화면을 보는 것을 수락하면 화면 공유가 진행되고, 터치를 통하여 상대방이 나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기능도 구현하였습니다.

평소 생소한 분야인 Unity에서 WebRTC를 통한 양방향 통신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여러 트러블슈팅이 있었지만 결국 해내었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WebRTC 지식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분야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모여 계속 대화를 진행하며 결국 의미있는 결과를 내놓았다는 점에서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